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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2026 코리아 엑스포, 6월 18일 파리에서 개막
작성일자 2026.06.19
파리에서 꽃피는 K-컬처와 상품…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  6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테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개최
*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후 140년… '통상'으로 시작된 양국 인연, K-푸드·뷰티·라이프스타일로 재조명
* 글로벌 배우 진영, 개막 첫날 '서프라이즈 비지팅' 게스트로 깜짝 등장
* 기메박물관 K-뷰티·신라 금관 강연, 한복 공연, 오징어게임 파이널, K-POP 댄스 콘테스트 등 3일간 메인 스테이지 'Spark Arena' 부대행사 풍성

[파리=엑스포럼] 한국과 프랑스가 공식 외교 관계를 맺은 지 올해로 꼭 140년. 그 시작이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朝佛修好通商條約)', 곧 '통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통상과 문화를 한자리에 품은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가 그 140년의 의미를 잇는 무대로 파리에서 막을 올린다.


(주)엑스포럼과 (사)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 2026, 이하 코리아 엑스포)'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 '포르테 베르사유 전시장(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코리아 엑스포는 유럽 시장 진출을 꿈꾸는 국내 기업들과 K-컬처 확산을 위한 글로벌 무대로 자리잡아 왔다. 특히 2026년은 한국과 프랑스가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을 통해 외교 관계를 수립한 지 정확히 140주년이 되는 해다. 양국 정부가 공식 로고와 '창의(Créativité)·기회(Opportunités)·연대(Solidarité)'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 20여 개 도시에서 100여 개 기념행사를 펼치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의 해'에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는 한류의 감성과 대한민국 제품의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통상으로 시작된 두 나라의 인연을 문화와 수출이 만나는 새로운 모델로 재해석한다. 그리고 그 막을 여는 첫날, 글로벌 배우 진영이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 글로벌 배우 진영, 개막 첫날 '서프라이즈 비지팅' 게스트로 깜짝 등장
개막일인 6월 18일에는 영화 '수상한 그녀'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악마판사' 등에서 탄탄한 연기로 글로벌 팬층을 넓혀온 배우 진영(Jinyoung)이 '서프라이즈 비지팅(Surprise Visiting)' 게스트로 깜짝 방문해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한다. 오전 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진영의 등장은 행사 첫날부터 현지 관람객의 발길을 메인 스테이지로 끌어 모을 전망이다.

■ K-푸드·뷰티·라이프스타일 3대 소비재…215개 국내기업, 405개 부스로 총출동
엑스포는 현재 가장 트렌디한 한국의 우수 상품들을 선별하여 K-푸드, K-뷰티, K-라이프스타일 등 3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티젠, 닥터알테아, 엑시스와이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해 총 215개 국내기업이 405개 부스에서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유럽 바이어와의 현장 상담회 등 비즈니스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르 봉 마르쉐, 갤러리 라파예트, 까르푸 등 프랑스 주요 유통 바이어와 현지 벤더사의 관심도 예상되며, 행사 종료 후 현지 입점까지 이어 유럽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중소기업 위한 ‘K-Biz Pavilion’…AI·컬러체험 등 흥미 요소 가득
푸드,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소기업 20곳이 참여하는 ‘중기중앙회 K-Biz 공동관’에서는 ▲AI 퍼스널 컬러 체험 ▲K-뷰티 제품 시연존 K-Beauty Lab ▲현장 쇼케이스 등 참관객 참여형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게임화된 스탬프 투어도 운영돼 현장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지자체 공동관…‘지역 우수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경기·강원·전북·전남·경북·경남·시흥·대구·광주·대전·세종·부산 등 전국 12개 광역·기초 지자체도 기업지원 공동관을 꾸린다. 유럽 진출 가능성이 큰 지역 우수기업에 해외 진출 무대를 열어줘, 지역 수출기업 육성에 힘을 보탠다.

■ ‘Spark Arena'… 3일간 K-컬처 부대행사 총망라
행사장 중심에 마련되는 메인스테이지 'Spark Arena(스파크 아레나)'에서는 3일간 K-컬처를 오감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게중심은 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더하는 강연이다. 유럽 최대 동양 박물관인 기메박물관(Musée Guimet)이 'K-뷰티, 하나의 현상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무대에 오르고, 천년 신라 금관을 주얼리로 재조명하는 강연도 마련된다.

대중과 직접 호흡하는 공연·체험도 풍성하다. 태권도 시범공연과 전통 한복 라이브 공연이 한국의 멋을 전하고, 한식 쿠킹 클래스와 K-뷰티 메이크업 마스터클래스, 한국식 디저트 라이브쇼가 보고 맛보는 재미를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K-POP 댄스 콘테스트(K-POP Stage Blast Contest)'와 원포인트 댄스 클래스, 한글 배우기까지 더해져 현지 팬들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의 출발점이 다름 아닌 '통상'이었던 만큼, 올해 코리아 엑스포 파리는 그 140년의 인연을 K-소비재와 K-컬처로 다시 잇는 뜻깊은 무대"라며 "참가기업과 현지 바이어 모두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거나 한국기업과의 협력 계획을 가지고 있는 유럽 현지 기업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며, 전시장 입구에서 현장 등록 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expo.org)를](http://www.k-expo.org%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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