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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ORUM News| 제목 | [보도자료] 엑스포럼, 민간 전시주최사 최초 200만불 수출탑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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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5.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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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MICE 업계 최초의 성과로 정부 공식 포상으로 더욱 더 큰 의미 지녀
- 전시 브랜드를 통한 ‘수출 모델’ 정립과 국내 기업 위한 ‘수출 플랫폼’ 역할 충실히 수행해 와 (엑스포럼 – 2025/12/08)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의 대표 주최사인 엑스포럼(대표이사 신현대)이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2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08일 밝혔다. ![]() 이번에 엑스포럼이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상한 ‘200만불 수출탑’은 한국 MICE업계 민간 기업 최초의 성과로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정부 공식 포상으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엑스포럼의 이번 ‘200만불 수출탑’ 수상은 그동안 국내에서 다양한 산업분야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하고, 2010년부터 진출한 프랑스·일본·베트남·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엑스포럼은 서울카페쇼, 코리아 엑스포, 스마트테크코리아(STK),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등 다수의 대표 전시회를 통해, 전시회의 국제화, 브랜드화, 대형화를 도모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K-브랜드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 특히 자체 전시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통해 전시 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출 모델’을 정립한 점과 전시회가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출 플랫폼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와 함께 엑스포럼은 글로벌 MICE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엑스포럼은 지난 8월에는 전시회 운영 및 디지털전환과 직결되는 ‘AI기술을 활용한 비즈 매칭’, ’전시회 관리 및 효과측정’, ’하이브리드 전시관리 서버’와 관련된 핵심 기술특허를 출원했으며, AI·데이터 기반의 전시 서비스 혁신, 온라인 MICE 플랫폼 구축, 새로운 디지털 BM개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시생태계의 에코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는 “MICE 업계 민간 최초로 2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보람되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도록 전시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출탑’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정부 공식 포상으로 연간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성과를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끝> 관련기사 바로가기 : 이데일리 : 머니투데이 : 내외경제TV : 데일리한국 : 경북신문 : 시민일보 : 비욘드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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