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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ORUM News제목 | [보도자료] 엑스포럼, ‘MICE 전문기술 특허’ 3건 취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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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5.08.25 | ||
“AI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MICE 테크 통한 성장전략 가속화한다”
- 디지털 전환·ESG·글로벌 비즈니스 연계 강화… ‘MICE-Tech’ 기반 차세대 성장전략 가속 - 엑스포럼, 국내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미래형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 ![]() (엑스포럼 – 2025/8/25)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의 대표 주최사인 엑스포럼(대표이사 신현대)이 최근 전시회 운영 및 디지털전환과 직결되는 ‘AI기술을 활용한 비즈 매칭’, ’전시회 관리 및 효과측정’, ’하이브리드 전시관리 서버’와 관련된 핵심 기술특허 3건을 신규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럼의 핵심 기술 특허 취득은 단순한 기술 자산 축적을 넘어, 엑스포럼이 추진 중인 마이스테크(MICE-Tech) 기술기업으로의 빠른 전환을 통한 글로벌 전시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엑스포럼은 국내는 물론이고 프랑스·일본·베트남·중국 등에서 다양한 산업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하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 MICE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 접목, ESG 경영 요소 반영, 행사기획 등 혁신을 통해 전통 MICE 모델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가고 있으며 이번 ‘MICE 전문기술특허’ 취득이 좋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스포럼은 이번 ‘MICE 전문기술특허’ 취득을 기점으로 ‘전시 데이터 통합’, ‘참가자 매칭 지능화’, ‘전시회 성과 측정·혼합형(On/Off) 운영 자동화’ 등 다층적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전시관련 서비스에 대한 성장전략을 더해갈 계획이다. 특히 MICE-Tech 전환 가속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 전시에 데이터·AI·클라우드 기술 도입으로 참가자 가치와 전시 ROI를 정량화하고, ESG 기반 지속가능 전시 운영을 통해 탄소배출 추적·재활용 자재 모니터링 등 친환경 지표를 제공해 글로벌 전시에 필요한 요구 사항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수출/비즈니스 연계 기능 강화를 위한 참가기업과 바이어간 자동 매칭, 후속 상담 추적, 성과 리포트화를 통해 실질적 해외 비즈니스 촉진과 함께 글로벌 확장 플랫폼이 될 전시회를 통해 다국어·다시간대 원격참가 및 콘텐츠 재사용 기능으로 지역을 넘어선 연중 상시형 전시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 나간다. ![]() 엑스포럼 관계자는 “이번 세 건의 MICE 관련 기술특허 취득을 통해 엑스포럼은 단순한 기술 확보를 넘어, 전시산업을 매개로 국내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미래형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엑스포럼의 로드맵을 구체화한 결과”라며, “AX/DX, 데이터, ESG,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참가자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높이는 차세대 MICE-Tech 생태계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About 엑스포럼] 엑스포럼은 서울카페쇼를 비롯해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박람회 주최사로 베트남, 프랑스에도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MICE 주최자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엑스포럼 베트남, 2015년에는 엑스포럼 중국지사를 설립했으며, 창조적 가치주도의 마켓플레이스를 선도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MICE 전문기업으로 ‘전시산업 4.0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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